퀸플라워는 빈즈밸리 구간에서 마주치는 대표 보스 중 하나로, 전투가 단번에 끝나지 않고 ‘봉오리(쯔보미)’가 단계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를 갖습니다. 본체가 바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전투 시간이 길어지기 쉽고, 상태 이상을 동반한 광역 기술까지 섞여 체감 난이도가 올라가는 편입니다. 다만 약점 속성이 명확하고(얼음), 대비 장비와 파티 구성을 갖추면 안정적으로 단축 공략이 가능합니다.
퀸플라워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보스명 | 퀸플라워(Queen Flower) |
| 등장 지역 | 빈즈밸리(Beans Valley) |
| 특징 | 봉오리 페이즈 이후 본체 등장(전투가 단계적으로 진행됨) |
| 약점 | 얼음 속성 |
| 주의 요소 | 상태 이상 유발 기술, 광역 공격, 전투 장기화 |
전투 진행 구조(페이즈) 이해하기
퀸플라워 전투는 ‘본체를 먼저 두들기는’ 방식이 아니라, 봉오리 수가 단계적으로 늘어나며 마지막에 본체가 등장하는 전개로 이어집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면 왜 회복과 상태 이상 대책이 중요한지 바로 체감됩니다. 특히 봉오리를 처리하지 못하고 시간을 끌면, 광역 피해와 상태 이상이 누적되어 파티 운영이 급격히 꼬일 수 있습니다.
| 페이즈 | 등장 구성 | 핵심 대응 |
|---|---|---|
| 1단계 | 봉오리 1체 | 속공으로 빠르게 제거, MP 아끼기보다 템포 확보 |
| 2단계 | 봉오리 2체 | 다수전 대비(광역 또는 2타겟 운영), 회복 타이밍 점검 |
| 3단계 | 봉오리 3체 | 전투가 길어지는 구간, 상태 이상 누적되기 쉬움 |
| 최종 | 퀸플라워 본체 + 봉오리 2체 | 봉오리부터 정리 후 본체 집중(안정형), 또는 조건부 본체 속공(공격형) |
약점 공략: 얼음 속성으로 전투 시간 줄이기
퀸플라워 공략의 출발점은 ‘얼음 약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얼음 속성 기술을 가진 캐릭터를 중심으로 편성하면 봉오리 구간에서 템포가 확 올라가며, 최종 페이즈에서도 안정적으로 딜을 누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봉오리가 여러 체 등장하는 구조상, 단일 타격만 반복하면 전투가 늘어져 리스크가 커집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얼음 계열 공격을 우선권으로 두고, 상황에 따라 광역 공격 또는 다수 타겟 압박을 섞어 전투를 짧게 가져가는 쪽이 유리합니다.
상태 이상과 장비(액세서리) 대책
퀸플라워 전투는 피해량 자체도 부담이지만, 상태 이상이 섞이면서 운영 난이도가 올라가는 편입니다. 잠, 버섯(행동 제한), 허수아비(행동 봉인 성격의 이상 상태) 같은 유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태 이상 방지’ 또는 ‘상태 이상 회복’ 라인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티에 회복 담당이 있더라도, 핵심 딜러가 잠에 걸리거나 행동 불가가 되면 전투 템포가 즉시 무너질 수 있습니다.
| 대책 유형 | 추천 방식 | 운영 팁 |
|---|---|---|
| 상태 이상 방지 | 상태 이상 내성/무효 액세서리 착용 | 딜러 1명 + 힐러 1명에게 우선 배분하면 체감 안정성이 크게 상승 |
| 상태 이상 회복 | 회복 스킬/회복 아이템 라인 확보 | 광역 기술 직후 ‘정리 턴’을 두고 회복 → 다시 딜 템포로 전환 |
| 장기전 대비 | MP 회복/물약류, 부활 아이템 | 봉오리 구간에서 욕심내다 전투가 늘어지면 오히려 소모가 커짐 |
퀸플라워 주요 공격 패턴 정리
퀸플라워는 단순 물리 공격만 반복하는 보스가 아니라, 범위 공격과 상태 이상을 결합한 기술을 섞어 파티를 흔듭니다. 특히 광역 기술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회복이 밀리면, 다음 턴에 상태 이상까지 겹치며 전열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격 패턴을 ‘맞고 버티는’ 운영이 아니라, ‘패턴 직후 회복/정리 → 다시 압박’의 리듬으로 가져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 기술/패턴 | 특징 | 대응 포인트 |
|---|---|---|
| 광역 공격(상태 이상 동반 유형) | 파티 전체 피해 + 상태 이상 유발 가능 | 상태 이상 방지 장비로 리스크 축소, 광역 후 회복 턴 확보 |
| 속성 마법 공격(단일 강타 유형) |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가 들어올 수 있음 | 체력이 낮은 딜러 보호, 필요 시 가드/방어 버프 고려 |
| 봉오리 동반 압박 | 본체만 때리면 주변 압박이 누적 | 원칙적으로 봉오리 정리 후 본체 집중(안정형 플랜) |
운영 팁: 봉오리를 먼저 정리할 것인가, 본체를 먼저 밀 것인가
대부분의 경우 ‘봉오리부터 정리’가 안정적입니다. 봉오리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본체를 때리기 시작하면, 광역 피해 이후의 복구가 늦어지고 상태 이상이 누적되며 전투가 꼬이기 쉽습니다. 다만 얼음 약점 화력이 충분하고, 파티가 광역 처리에 강하며, 회복 라인이 튼튼하다면 최종 페이즈에서 ‘본체 우선 속공’으로 전투를 더 짧게 끝내는 선택지도 가능합니다. 본체 속공은 실패하면 리스크가 크지만, 성공하면 아이템/MP 소모를 줄이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퀸플라워 전용 추천 파티 설정
아래 추천 파티는 ‘얼음 약점 활용’과 ‘상태 이상/광역 복구’를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본문은 특정 장비 이름을 단정하기보다, 실제 플레이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본인 진행도에 맞는 스킬 습득 상태에 맞춰 조정하면 됩니다.
추천 파티 1) 안정형 : 마리오 + 마로 + 피치
| 캐릭터 | 역할 | 추천 운영 |
|---|---|---|
| 마리오 | 단일 딜 + 전투 리듬 유지 | 봉오리 정리 후 본체에 안정적으로 딜 누적 |
| 마로 | 얼음 약점 딜(핵심) | 봉오리 다수 구간에서 얼음 계열 중심으로 템포 단축 |
| 피치 | 회복/안정화 | 광역 공격 이후 즉시 파티 회복, 상태 이상 발생 시 정리 턴 확보 |
추천 스킬(안정형)
- 마리오: 단일 고효율 공격 스킬 위주(평타/스킬 혼합), 타이밍 액션으로 피해 최소화
- 마로: 얼음 속성 공격 스킬 우선(봉오리 처리 및 본체 약점 타격)
- 피치: 단일/전체 회복 스킬 중심, 필요 시 방어적 운영(회복이 곧 딜 유지)
추천 장비 방향(안정형)
- 마로: 마법 공격력(또는 속성 딜) 강화 중심 + 상태 이상 방지 액세서리 우선 고려
- 피치: 생존/방어 강화 + 상태 이상 방지 또는 회복 효율 보조 성격
- 마리오: 공격력/균형형 세팅 + 파티가 불안하면 상태 이상 방지 액세서리 배치
추천 파티 2) 속공형(전투 시간 단축): 마리오 + 마로 + 지노
| 캐릭터 | 역할 | 추천 운영 |
|---|---|---|
| 마리오 | 안정 단일 딜 | 본체 집중 구간에서 마무리 담당 |
| 마로 | 얼음 약점 딜(핵심) | 봉오리 구간을 빠르게 정리해 최종 페이즈를 유리하게 만듦 |
| 지노 | 폭딜/버스트 | 본체 등장 시점에 화력을 몰아 단축 마무리 |
추천 스킬(속공형)
- 마로: 얼음 속성 스킬 고정, 봉오리 다수 구간에서 템포 유지
- 지노: 단일 화력 스킬 또는 버스트 성격 스킬로 본체에 집중
- 마리오: 안정적으로 딜을 이어가며, 위험 시 아이템으로 회복 보조
추천 장비 방향(속공형)
- 핵심: 피치가 없으므로 상태 이상 방지 액세서리 우선 배치(마로/지노 중 1명은 필수 권장)
- 보조: 부활 아이템, 전체 회복 아이템을 미리 넉넉히 준비
추천 파티 3) 안정+딜 균형형: 마리오 + 피치 + 지노
마로의 얼음 약점 딜을 포기하는 대신, 피치의 안정성과 지노의 화력을 함께 가져가는 구성입니다. 얼음 약점 활용이 줄어들어 전투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봉오리 처리 속도를 위해 광역/다수 타겟 운영을 적극적으로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릭터별 스킬 추천 및 장비 세팅 가이드(퀸플라워 특화)
마리오: “전투 리듬 유지 + 마무리 딜러”
- 스킬 방향: 단일 대상 고효율 딜 스킬 중심, 필요 시 봉오리 정리 보조
- 운영 포인트: 광역 피해 직후 무리한 공격보다 생존/정리를 먼저 선택하면 전체 전투가 쉬워짐
- 장비 방향: 공격력(또는 균형형) 우선, 파티가 불안하면 상태 이상 방지 액세서리로 안정성 보완
마로: “얼음 약점 공략의 핵심 엔진”
- 스킬 방향: 얼음 속성 공격 스킬 최우선 (봉오리 다수 페이즈에서 템포를 압도적으로 줄임)
- 운영 포인트: 봉오리 수가 늘어나는 구간에서 스킬을 아끼기보다 ‘전투를 짧게’ 끝내는 편이 결과적으로 소모가 줄어듦
- 장비 방향: 마법 공격 강화(또는 속성 딜 강화) + 상태 이상 방지 액세서리 우선 고려
피치: “광역 복구와 전투 안정화 담당”
- 스킬 방향: 단일/전체 회복 스킬 중심, 파티가 흔들릴 때는 회복이 곧 최고의 공격
- 운영 포인트: 광역 공격 이후 ‘회복 턴’을 확실히 잡으면, 봉오리 구간에서 사고가 거의 나지 않음
- 장비 방향: 방어/생존 강화 + 상태 이상 방지 또는 회복 효율 보조 액세서리로 안정성 극대화
지노: “본체 페이즈에서 전투를 끝내는 폭딜러”
- 스킬 방향: 단일 폭딜/버스트 스킬을 본체 등장 타이밍에 맞춰 집중
- 운영 포인트: 피치가 없는 파티에서는 상태 이상에 취약하므로, 지노가 묶이면 속공 플랜이 무너짐
- 장비 방향: 공격 강화 중심 + 상태 이상 방지 액세서리 우선 고려(속공형 파티에서 특히 중요)
마무리: 퀸플라워전은 ‘준비로 난이도가 갈리는 보스전’
퀸플라워는 봉오리 페이즈로 인해 전투가 길어질 수 있고, 광역 공격과 상태 이상이 겹치면 순식간에 흐름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점(얼음)이 명확하고, 상태 이상 방지/회복 라인을 갖춘 뒤 봉오리 정리 → 본체 집중의 기본 원칙을 지키면 안정적인 공략이 가능합니다. 특히 마로의 얼음 속성 딜을 중심으로 파티를 구성하면 전투 시간이 확실히 단축되므로, 가장 무난한 해답은 ‘마리오+마로+피치’ 안정형 조합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