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입문 추천 작품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시리즈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추천 플레이 순서와 정주행 방법, 입문작 선택 기준까지 한눈에 정리를 해봤습니다.
용과 같이 처음이라면
세가의 대표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인 용과 같이는 2005년 첫 작품이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고 있지만 작품 수가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바로 용과 같이 입문 추천 순서입니다. 시리즈가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만큼 플레이 순서에 따라 스토리 이해도와 몰입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처음 시작하는 유저라면 스토리 순서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꼭 순서대로 게임을 즐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순서는 상관없으나 시리즈 상 뒤죽박죽으로 게임을 하면 내용이 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용과 같이 입문 추천 순서
용과 같이 시리즈를 처음 입문하는 플레이어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를 추천해 봅니다.
| 순서 | 게임 타이틀 작품 |
|---|---|
| 1 | 용과 같이 0 |
| 2 | 용과 같이 극 |
| 3 | 용과 같이 극 2 |
| 4 | 용과 같이3 리마스터 |
| 5 | 용과 같이4 리마스터 |
| 6 | 용과 같이5 |
| 7 | 용과 같이6 생명의 시 |
| 8 |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
| 9 |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 10 | 용과 같이8 |
이 순서는 주인공 키류 카즈마의 인생과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많은 팬들이 용과 같이 입문 추천 작품으로 가장 먼저 꼽는 게임은 바로 용과 같이 제로입니다. 용과 같이 제로은 시리즈의 프리퀄 작품으로 1988년 버블 경제 시절 일본을 배경으로 합니다. 젊은 시절의 키류 카즈마와 마지마 고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이후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의 시작을 보여주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유저도 어렵지 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엔진 기반으로 제작되어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 역시 비교적 현대적인 편이라 초보자가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 ‘용과 같이 0’를 ‘용과 같이 제로’라고 작성하였습니다.
용과 같이 극부터 시작해도 될까?
일부 게임 유저들은 용과 같이 극부터 플레이를 하는 방법으로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출시 순서 기준으로는 원작 1편을 리메이크한 극을 먼저 즐긴 뒤 용과 같이 0을 플레이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유저가 용과 같이 0 → 극 → 극2 순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등장인물의 배경을 미리 이해 가능
- 스토리 몰입도 증가
- 캐릭터 관계 파악이 쉬움
- 감정선 이해가 더욱 자연스러움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용과 같이 0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
모든 작품을 정주행하기 부담스럽다면 핵심 작품만 플레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소 정주행 코스
- 용과 같이 0
- 용과 같이 극
- 용과 같이 극2
- 용과 같이 6
- 용과 같이 7
- 용과 같이 8
이 경우 시리즈 전체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주요 사건을 대부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신작 위주 코스
- 용과 같이 7
- 용과 같이 7 외전
- 용과 같이 8
용과 같이 7부터는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이 등장하며 RPG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액션 게임보다 턴제 RPG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이 방법도 좋은 선택입니다.
입문자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용과 같이 시리즈를 시작하면 대부분 다음 두 인물에게 빠지게 됩니다.
키류 카즈마
시리즈의 상징이자 전설적인 야쿠자입니다. 강한 신념과 책임감을 가진 인물로 수많은 사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정의를 지켜 나갑니다.
마지마 고로
광기와 유쾌함을 동시에 가진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처음에는 괴짜처럼 보이지만 시리즈를 진행할수록 왜 팬들에게 사랑받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용과 같이 0은 마지마 고로의 인생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입문 추천 최종 정리
- 용과 같이 0
- 용과 같이 극
- 용과 같이 극2
- 용과 같이 3
- 용과 같이 4
- 용과 같이 5
- 용과 같이 6
- 용과 같이 7
- 용과 같이 7 외전
- 용과 같이 8
현재 시점에서 가장 무난한 용과 같이 입문 추천 방법은 스토리 순서대로 정주행하는 것입니다. 캐릭터들의 관계와 사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시리즈 특유의 감동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단 한 작품만 플레이할 예정이라면 용과 같이 입문 추천 작품으로는 용과 같이 0을 가장 먼저 권하고 싶습니다. 시리즈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용과 같이 세계관을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